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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유머] 꼬마와창녀,그리고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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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바다 작성일 22-10-03 14:34 조회 13 댓글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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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 아들
엄마와 6살난 아들이 택시를 타고 창녀촌 근처를 지나고 있었다.


아들: 엄마~엄마~ 저 누나들은 저기 서서 뭐하는거야?

엄마: (순간 당황하며) 응? 으응..친구들 기다리는거야..


순간 택시기사가 엄마의 말을 가로막으며..


기사: 그냥 창녀들이라고하면 될 걸 왜 아이에게 거짓말을해요?


택시기사의 말에 민망해진 엄마는 할 수 없이 창녀에 대해 설명해줄 수 밖에 없었다.


아들: 그럼 저 누나들도 아기 낳아?

엄마: 응..가끔 그런 경우도 있지..

아들: 그럼 그 아기는 어떻게 돼?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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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: 대부분 택시기사가 된단다...


엄마의 재치라고 해야 할지,,,
웃대 펌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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