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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유머] [펌]어느초등학생의하루..(약간강추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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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바다 작성일 22-10-06 11:07 조회 26 댓글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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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뉴스특보 어제 근데 한다 검찰은
.. .. 년**월**일
나는 오늘 학교를 가다가 비닐 봉지를 주웠다..그 안에 노란 물(본드)같은게 들어 있어서
노랗게 보이나부다..했다.
어쨌든 나는 장난꾸러기여서 선생님을 놀려 주려 하였다..
마침 체육 시간에 선생님이 주무시고 계셨다..그래서 그 봉지를 뒤짚어 씌어 드렸다..참 재
미있었다..
(뉴스특보)
어제 한 초등학교 체육시간에 체육선생이 본드 흡입후 아이들 앞에서 장풍을 쏘며 난동을
부렸다고 한다..
주위에 있던 사람의 말을 들어 보았다..
"처음에는 체육수업의 일부라 생각했는데 한참을 장풍자세로 있더니 결국은 장풍을남발하
여 자라나는 학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더군요..
그리고 옥상에 올라가 태극기를 두르고 자신이 슈퍼맨이라며 뛰어내리려는것을 간신히 말
렸습니다.."
검찰은 이 선생을 조사하면서 상습적이지는 않은것으로 보고 돌려 보냈다..




**년**월**일
오늘 엄마가 물을 안 싸 주셨다..그래서 난 목이 마를까봐 마당에 있는 생수통에서 직접 내
가 물을 떠 갔다..
근데 점심시간에 친구들이 박카스를 떠 온거라며 그런건 어른들이 먹는거라고 했다..
그래서 어제 장난을 쳤던 체육선생님에게 드렸다..선생님은 머리를 쓰담아주며 칭찬을 많
이 해 주셨다..참 기분이 좋았다..
(뉴스특보)
어제 본드흡입으로 물의를 빚었던 한 체육선생이 농약을 먹고 실신했다고한다..
주위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제자가 준 박카스라며 원샷을 했다고 한다..
검찰은 어제의 환각상태에서 아직 덜 깨어난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하였다..
이 선생은 즉시 병원으로 후송되어 생명에 지장은 없는것으로 보여진다..







**년**월**일
오늘은 선생님 병문안을 갔다..근데 선생님의 팔에 큰 바늘이 꽂혀 있었다..
난 너무 아플거 같아서 바늘을 빼주고 왔다..근데 엄마가 일부러 꽂아 놓은거라고 말씀하
셨다..
그래서 다시 바늘을 꽂아 주었다..난 오늘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..아프면바늘을 꽂고 있어
야 겠다..
(뉴스특보)
약물복용으로 기소되어 있는 모 초등학교 체육교사가 병원치료중, 온 몸에바늘과 압정이
박힌체로 발견되었다..
담당의사는 다행이 조기에 발견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을거라고 한다..
그러나 온몸에 상처가 남게 되는것을 우려하고 있다..
검찰은 이와 같은 납득할 수 없는 일을 저지른 체육선생을 중벌에 처할것을 다짐하고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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